2020년 08월 08일 (토)
전체메뉴

“자라서 창원바다로 다시 돌아와”

창원시, 가자미 등 어린고기 50만마리 방류

  • 기사입력 : 2020-06-30 07:58:38
  •   
  • 창원시가 29일 진해구 명동 진해해양공원 일원에서 허성무 창원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치가자미·볼락·돌돔 등 어린고기 방류행사를 열고 있다./창원시/
    창원시가 29일 진해구 명동 진해해양공원 일원에서 허성무 창원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치가자미·볼락·돌돔 등 어린고기 방류행사를 열고 있다./창원시/

    창원시는 29일 진해구 명동 진해해양공원 일원에서 통합 창원시 10주년을 맞아 유공어업인 표창과 함께 문치가자미 등 어린고기 방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 지역 인사,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통합 창원시 10주년을 맞아 올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에 3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치가자미, 볼락, 돌돔 등 어린고기 50만마리를 방류했다.

    방류행사에 앞서 수협, 수산업경영인, 자율관리공동체, 어촌계 등 수산관련 단체의 어업인들 중 지역의 수산업 발전과 수산자원 조성에 힘쓴 유공 어업인 6명이 창원시장 표창을 받았다.

    허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아기들아! 창원바다로 다시 꼭 오라!’는 염원을 담아 어린고기를 행사장 인근 해역에 방류했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