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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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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331)

  • 기사입력 : 2020-06-16 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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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첩첩이 겹쳐진 깊고 큰 골짜기와(골 壑학) 많은 봉우리 * 옥을 깎아 세운 듯한 萬O千O의 삼엄한 설경이 눈앞에 그림인 듯 벌여졌다.

    B. 바람과 서리와 비와 이슬.

    C. 인위를 가하지 아니한 본디 그대로의 상태 * 天地: 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自然: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저절로 된 그대로의 현상.

    D. 하나의 물결이 연쇄적으로 많은 물결을 일으킨다. 한 사건이 그 사건에 그치지 않고 잇달아 많은 사건으로 번짐 * 사건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一OOO로 퍼져 나갔다.

    E. 朱子의 學問을 받드는 일파. 우리나라에서 이퇴계(李退溪)·이율곡(李栗谷) 등이 대표자였음.

    F. 경기나, 모임, 행사 등이 당일에 내린 비 때문에 다음날로 延期됨 * 오늘 내린 비로 금주의 모든 시합이 OO順O되었다 합니다.

    G. “붉은 입술”에 “흰(皓) 이”라는 뜻. 아름다운 여자를 이르는 말. 미인의 얼굴. 주순백치朱脣白齒. 단순호치丹脣皓齒 * OO皓O.

    H. 이를 갈면서 속을 썩인다. 매우 분하여 한을 품음을 이름 * 부친을 잃고 OOOO하던 그는 드디어 원수를 갚으러 나섰다 * 切齒: 분하여 이를 갊 * 腐心: 근심이나 걱정 따위로 마음이 썩음.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6월 22일까지 이메일(keeper@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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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0회 정답

    적멸도량(寂滅道場). 요조숙녀(窈窕淑女). 멸문지화(滅門之禍). 일인당백(一人當百). 조족지혈(鳥足之血). 화기만당(和氣滿堂). 혈기방장(血氣方壯). 휘하장병(麾下將兵)

    ▲제330회 당첨자

    △남경림(양산시 상북면) △오민우(창원시 의창구) △정향자(진주시 사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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