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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지구를 살리는 1일"

  • 기사입력 : 2020-06-04 18: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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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에서 시작하는 푸른 지구 만들기' 선언식이 4일 오후 2시 경남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으로서 학교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여태전(상주중) 교장과 이재영(국가환경교육센터장) 공주대 교수가 기조 발제로 제안을 하고,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미래교육으로 학교 교육의 대전환을 선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여태전 교장은 "이제부터라도 교실 수업에서 기후변화와 생태 위기 상황을 토론하고, 일상생활 습관을 바꾸려는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고 학교교육의 대전환을 제안했다.

    제안을 받은 박종훈 교육감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학교·가정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사회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천 중심의 학교환경교육을 전개하고자 한다"며 "오늘부터 지구를 살리는 1일"이라고 선언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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