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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거리 두며 공연 즐감

수요콘서트 전영록 ‘추억연가’, 24일 3·15아트센터서

  • 기사입력 : 2020-06-04 08: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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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전영록

    ‘콘서트는 역시 현장에서…. 한 칸 띄어 앉기로 직접 관람하세요.’

    창원문화재단 3·15아트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2020 수요콘서트 전설특집 전영록의 ‘추억연가’를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티켓 예매는 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수요콘서트는 창원문화재단의 주최 브랜드 공연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선보이는 3·15아트센터의 정기 기획공연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5월에서야 무관중 생중계를 통해 ‘뮤지컬 배우 소냐와 함께하는 랜선 수요콘서트’를 선보인 바 있다.

    6월 수요콘서트 주인공인 가수 전영록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종이학’, ‘불티’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스타가수이면서 ‘얄미운 사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등 메가 히트곡을 작곡한 1980~1990년대 포크·록 분야를 대표한다. 최근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와 EBS TV 다큐멘터리 ‘싱어즈’에 출연해 대중가요 전설의 면모를 과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전영록 히트곡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수 이상은

    가수 엄태산

    또한 ‘담다디’, ‘언젠가는’ 등 동시대 레전드 포크가수 이상은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하고, 카리스마 가수 엄태산이 함께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속 거리두기 예방지침에 따라 ‘지그재그 한 칸 띄어 앉기’ 좌석제를 시행한다. 1층 3만원, 2층 2만원 정가이며, 시민 누구나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힘내라 창원’ 할인혜택 30%를 적용받을 수 있다.

    예매는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의 위치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예매 및 관람수칙을 반드시 숙지한 후 온라인예매 또는 전화(☏055-719-7800~1)를 통해 가능하다.

    정오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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