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3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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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모든 어린이집에 공기살균기

이달부터 렌탈비용 보조금 지급

  • 기사입력 : 2020-06-01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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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 어린이집에 공기 살균기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개원 후 어린이집 아동, 교직원, 학부모 등의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는 상시 방역의 필요성을 인식, 공기 살균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어린이집당 공기 살균기 1~2대의 렌탈 비용을 이달부터 지원한다. 어린이집은 인체 유해성이 없는 기기를 시설 내 출입 공간인 현관 신발장 등 가장 효용성이 높은 곳에 설치하고, 향후 보조금 신청과 정산 절차를 거쳐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어린이집 원장 대상 교육 모습./진주시/

    어린이집 원장 대상 교육 모습./진주시/

    앞서 시는 자체 예산으로 올해 1월 마스크 17만매, 2월 마스크 1만매, 손소독제 670개를 제공했으며, 특히 마스크 품귀 현상이 발생한 3월에는 보건 마스크 6만 매를 어린이집에 우선 지원했다.

    또 4월 초 면 마스크 4만 5000매, 비축용 마스크 2만 2000매, 방역 물품(손소독제 등)과 방역비도 지원했다.

    시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3일 동안 5회에 걸쳐 어린이집 원장 253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개원에 대비한 감염병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상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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