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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물류기업 3곳-경남도 웅동 신항배후부지 투자 협약

344명 고용·850억 규모 투자 확정
글로벌 물류허브 역할 수행 기대
도·창원시·경자청, 지원 약속

  • 기사입력 : 2020-05-28 2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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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28일 스마트 물류기업 3곳과 창원시 진해구 신항 웅동 배후부지에 344명의 신규 고용, 85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웅동 배후부지 동원로액스 물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수 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최근배 동원로액스냉장Ⅱ 대표이사, 김인호 대우로지스틱스(DWL) 부사장, 홍성중 액세스월드 이사 등이 참석했다.

    28일 창원시 진해구 웅동 신항배후부지 동원로액스 물류센터서 열린 협약식에서 홍성중(왼쪽부터) 액세스월드 이사, 허성무 창원시장, 최근배 동원로액스냉장Ⅱ 대표이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인호 대우로지스틱스 부사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승건기자/
    28일 창원시 진해구 웅동 신항배후부지 동원로액스 물류센터서 열린 협약식에서 홍성중(왼쪽부터) 액세스월드 이사, 허성무 창원시장, 최근배 동원로액스냉장Ⅱ 대표이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인호 대우로지스틱스 부사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승건기자/

    투자협약에 따라 ㈜동원로엑스냉장Ⅱ는 물류센터를 새로 구축하는데 약 500억원을 투자하고 10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 한국·러시아·일본 3개국 합작 컨소시엄인 대우로지스틱스는 약 200억원 투자와 160명 신규 고용을, 세계 1위 원자재 생산·유통기업인 글렌코어(Glencore)의 계열사로 스위스 본사를 둔 액세스월드는 약 150억원 투자, 84명을 신규 고용한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3개 물류기업 등 웅동 배후부지에 40개 물류기업의 입주가 완료되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배후단지 웅동2지구 1단계 사업은 마무리된다. 현재 웅동2지구 1단계 사업은 248만6666㎡에 추진되고 있으며 대한통운, 한국일본통운 등 국내외 물류기업 37개사가 입주해 있다.

    경남도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은 웅동 배후부지가 글로벌 물류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원활한 투자가 진행되도록 각종 투자인센티브, 공장 설립 인·허가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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