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3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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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호흡기 질환 치료 잘하는 우수병원 133곳

심평원, 전국 우수병원 2216곳 명단 공개

  • 기사입력 : 2020-05-28 09: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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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역의 호흡기 질환 치료를 잘하는 우수병원은 모두 133곳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천식(6차) 및 만성폐쇄성폐질환(5차) 적정성 평가결과가 우수한 병원을 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 〉 병원·약국 〉 병원평가정보 〉 만성질환 〉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과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28일 공개했다.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를 잘하는 우수병원(천식의 양호의원 또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의 1·2등급 기관)은 전국 평가대상 1만847곳 중 2216곳(20.4%)이 선정됐다. 경남은 평가대상 698곳 중 133곳(19.1%)이 선정됐으며, 부문별로는 △천식 528곳 중 85곳(16.1%) △만성폐쇄성폐질환 424곳 중 61곳(14.4%)으로 집계됐다.

    또한 3년 연속 우수병원으로는 전국 959곳, 경남은 66곳으로 확인됐다.

    한편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외래에서 효과적으로 진료가 이뤄질 경우,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호흡기 질환이다. 우리나라 천식의 19세 이상 유병률은 3.2%이고, 만성폐쇄성폐질환의 40세 이상 유병률은 13.3%로 나이가 들수록 증가해 70대 이상 남성은 48.5%로 높게 나타났다.

    정오복 기자 obo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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