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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실크업체 에너지 사용료 지원

진주시, 업체별 월 300만원 한도

  • 기사입력 : 2020-05-21 08: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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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문산읍 실크전문 농공단지./진주시/
    진주시 문산읍 실크전문 농공단지./진주시/

    진주시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특화산업인 실크업체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료’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진주실크업체 에너지 사용료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거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실크업체의 공장 가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경비조차 납부가 어려운 실정을 반영해 시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지역특화산업 지원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공장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고용유지를 위해 공고일 현재 가동 중인 모든 실크업체이며 올해 3월, 4월, 5월에 고지 납부된 에너지 사용료를 세부지원기준에 따라 차등해 업체별 월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지원 신청서, 전기사용료 등 납부영수증,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 기업통상과를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세부지원기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기업통상과 특화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 사용료 지원은 경기 불황 속 실크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업체에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말했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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