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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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 청년들 정착 방안 모색한다

‘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 공모 선정
인터뷰·하동 탐방 등 실험 진행 예정

  • 기사입력 : 2020-05-20 08: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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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이 시행하는 사회혁신 프로젝트인 ‘하동! 청년궁리(窮理)’가 경남도의 2020년 사회혁신 실험(리빙 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남도의 지원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리빙 랩 프로젝트 공모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설계해 직접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민관협력의 사회혁신사업이다.

    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은 지난해에 ‘청년 시골살이 통통 캠프’로 리빙랩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청년 문제에 접근했다.

    올해 선정된 ‘하동! 청년궁리(窮理)’도 지역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다.

    이 단체는 도비·군비 각각 50%씩 모두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매월 청년 릴레이 인터뷰, 하동 탐방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머무는 방안을 모색하는 여러 가지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남준 대표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에 흩어져 있는 청년이 함께 모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충호 기자 chhe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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