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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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예비 창업자 교육·투자 돕는다

창업교육·멘토링·사업화 등 지원
평가우수자 사업 지원금 1500만원

  • 기사입력 : 2020-05-14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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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전기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최규하)이 창원지역의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2020 경남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참여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한다.

    모집 대상은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의 특화 분야인 ‘지능전기 기반 기계 융합’과 관련한 아이템을 갖고 창원지역에서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다. 참여자들에게는 우선 오는 6월 1개월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후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템 발표 심사를 통해 우수 10명(팀)이 선정된다. 우수 10명(팀)은 국내 유일 전기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의 기술 지원은 물론, 창업까지의 전 과정을 맞춤 지원받는다. 주요 혜택으로는 △사업 아이템 검증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지원 △분야별 전문가 1:1 매칭을 통한 멘토링 및 창업코칭 △평가 우수자 대상 1500만원 상당 사업화 지원금 제공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기연구원 홈페이지(www.keri.re.kr)를 참조하면 된다.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장은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가들이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히든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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