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3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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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종합유통채널’ 설립 필요”

활성화 포럼서 유통 전문가들 밝혀
제품 유통 전담 조직 필요성 제기

  • 기사입력 : 2020-05-12 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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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사회적경제기업의의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종합유통채널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2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2020년 경남 사회적경제기업 매출 증대를 위한 활성화 포럼이 열려 사회적기업 전문가들은 이같이 밝혔다.

    12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경남 사회적경제기업 매출 증대 위한 활성화 포럼이 열려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조규홍 기자/
    12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경남 사회적경제기업 매출 증대 위한 활성화 포럼이 열려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조규홍 기자/

    이날 포럼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과 민간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공통적으로 종합유통채널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종합유통채널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장의 전국 사례 중 하나로 대구의 종합유통 사회적협동조합인 무한상사의 임영락 이사장이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무한상사는 지역 공공기관과 협약을 맺고 공공구매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1조 2830억원의 공공구매 실적을 올려 전년(1조 595억원) 대비 21.1% 증가했다.

    또 민간 분야 진출에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유통채널을 활용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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