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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도내 5개 기관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선정

  • 기사입력 : 2020-05-08 07: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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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0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에 도내 5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5개 기관은 한국폴리텍 7대학(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지원), (주)엘앤씨(저관수 수직농법을 통한 수경재배시설 및 재배기 제작), (사)미주교육문화진흥회(3D프린터 레이저 컷을 이용한 디자인 모델 가공),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 (공유공간을 활용한 커피머신 관리 및 카페메뉴 개발), 인제대학교(Inventor 의료용 부품 및 치과공구 설계 특화)다.

    2020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중기부에서 혁신적 창작활동인 메이커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총 64개 주관기관을 선정해 최대 5년간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들 5개 기관 및 단체는 1억원 안팎의 국비를 확보해 중기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설과 장비를 구축해 각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일반인들이 누구나 찾아가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수 있는 창작 공간으로, 2019년 말 기준 전문랩 8개, 일반랩 115개 등 123개의 메이커 스페이스가 운영 중이다.

    일반랩은 학생·일반인을 대상으로 목공장비, 3D 프린터 등을 활용해 생활 속 아이디어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문랩은 레이저커팅기, CNC(컴퓨터 수치제어) 선반 등의 전문 제조 장비를 통해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491개 기관이 신청해 7: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의 일반랩 62개와 전문랩 4개가 추가 선정됐다.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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