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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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소상공인 금융지원 무빙뱅크’ 시장에 떴다

특례보증대출 상담·서류 접수 등
내달까지 창원·진주 등 순차 방문

  • 기사입력 : 2020-04-07 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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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경남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좀 더 발빠른 금융서비스를 위해 직접 시장을 찾아나섰다.

    BNK경남은행은 코로나19로 사업장 운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이동점포인 BNK경남은행무빙뱅크를 활용, ‘찾아가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서비스’를 7일부터 시작했다. 이날 마산 어시장(13일까지)을 시작으로 내달 말까지 창원, 진주, 김해, 울산을 순차 방문할 계획이다.

    7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 어시장 인근에 배치된 ‘경남은행 무빙뱅크’에 한 상인이 대출을 상담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경남은행/
    7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 어시장 인근에 배치된 ‘경남은행 무빙뱅크’에 한 상인이 대출을 상담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경남은행/

    소상공인 금융지원 서비스는 경남과 울산지역 주요 시장과 상권 등 소상공인들이 많이 분포하는 곳을 BNK경남은행무빙뱅크가 찾아 현장에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 상담과 신청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휴일에도 운영해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마케팅추진부 이강원 부장은 “소상공인 초저금리 금융지원 패키지 프로그램이 시행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많은 신청자가 몰려 상담과 신청 접수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소식을 접했다. 한시가 급한 소상공인들이 찾아가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걱정 없이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달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등 지역 신용보증재단에서 담당하는 ‘코로나19 특례보증대출 보증업무’를 위탁 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은행TV에 관련 홍보영상을 제작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출’을 보다 쉽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최근 개편해 오픈한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App)에는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 초저금리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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