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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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추가 확진자 ‘0명’… 총107명

마산의료원 간호사 모자 양성 판정
추가 감염 없어 응급실 운영 재개

  • 기사입력 : 2020-04-07 07: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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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의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에서 간호사 모자가 양성 판정으로 추가 의료진 감염이 우려됐으나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경남도는 6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경남에서 오전 10시 현재 추가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간호사의 밀접 접촉자인 배우자와 딸, 간호사 9명 모두 음성으로 나와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또 “마산의료원 전 직원 416명(용역업체 직원 20명 포함)에 대한 능동감시와 검사도 진행해 현재 213명은 음성, 96명은 검사예정 중이다”고 설명했다.

    도는 간호사의 감염경로가 병원 내부에서 감염인지, 외부 감염인지 등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현재 심층 역학조사 중이며, 직원들에 대해서도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거주지와 병원 외에는 외출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임시 폐쇄됐던 의료원 응급실은 전날 저녁 9시부터 운영이 재개됐다.

    현재 마산의료원에는 경남 확진자 27명, 대구·경북 확진자 6명, 검역소 확진자 3명 등 총 36명의 확진자가 입원 치료 중이다. 도내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07명으로 이 가운데 76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한편 지난 주말 도내 2585개 교회 중 1437개의 교회(55.6%)가 예배를 하지 않았고, 1148개 교회(44.4%)가 예배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준희 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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