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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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장, 소상공인 자금 신속 대출 독려

경남신보 지점·금융기관 협조 당부

  • 기사입력 : 2020-04-06 08: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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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하게 자금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을 찾아 독려하는 등 현장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3일 경남중기청에 따르면 이영석 경남중기청장은 지난달 16일 경남신용보증재단과 8개 금융기관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위탁보증 업무가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의 협조를 구한 데 이어 경남신보 지점과 금융기관을 잇따라 방문해 대출 및 보증 시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점검하고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이 청장은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행하는 소상공인 1000만원 직접대출 및 기업은행 수탁보증 대출 점검을 위해 5개 소상공인센터 및 기업은행 거제지점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원활한 자금집행을 당부했다. 특히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가 급증하는 민원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농협은행 본부로부터 상담용 이동버스를 유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경남중기청은 그동안 현장행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서류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 불편을 알고 소상공인센터 직접 대출 시 임차계약서 등 3종만 제출하도록 서류 간소화를 건의해 실현했다. 또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민원서류를 직접 발급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센터 창원센터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영센터에는 행정망용 복합기를 설치해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센터의 인력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5개 센터에 지방청 직원 1명과 비즈니스지원단 1명을 파견해 민원서류 발급 대행 및 민원인 안내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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