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0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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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MRI 3.0T 도입

처리속도 빠르고 초고화질… 정밀진단 가능

  • 기사입력 : 2020-04-06 08: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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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 삼천포서울병원이 지난달 27일 사천지역 처음으로 독일 지멘스가 제작한 자기공명 단층촬영 장치인 MRI 3.0T(사진)를 도입,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은 이번에 도입한 MRI가 기존 장비보다 2배나 큰 자장을 구사할 수 있어 처리속도가 빠르고, 소음이 적은 가운데 초고화질을 구현해 판별이 어려운 미세혈관 촬영을 통한 심장·뇌혈관, 치매 질환 진단은 물론 당뇨합병증 환자의 미세혈관 3D 정밀진단에 매우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검사를 진행하는 공간도 넓어져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촬영 기능을 획기적으로 보강해 척추, 무릎 등 검사 시 움직임으로 인해 촬영이 힘들었던 환자와 폐소공포증 등으로 자기통제가 어려운 환자도 불안감 없이 효과적으로 검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허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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