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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있으면 조기 사망 위험

  • 기사입력 : 2020-04-06 08: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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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기부전이 조기 사망 위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벨기에 루벤(KU Leuven)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렌 안토니오 교수 연구팀이 40~79세 남성 1913명을 대상으로 평균 12.4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미국의 CNN 뉴스 인터넷판이 최근 보도했다. 연구 기간에 이 중 483명(25%)이 사망했다.

    연구팀은 발기부전, 남성 정력의 척도인 새벽 발기, 성욕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질량분석을 통해 이들의 성호르몬 수치를 측정했다. 전체적으로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이라도 발기부전이 있는 남성은 발기부전이 없는 남성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5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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