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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이달의 새농민상’ 경남 두 부부 선정

  • 기사입력 : 2020-04-03 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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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4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한기웅·박미숙 부부, 전갑진·김선희 부부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기웅·박미숙 부부 (진주축협)
    한기웅·박미숙 부부 (진주축협)

    진주축협 조합원인 한기웅(54)·박미숙(50) 부부는 25년여 동안 축산업에 종사하며 현재 300두를 사육해 자립경영을 달성했고, 특히 자가 TMR(섬유질배합사료) 생산기술을 이용한 양질의 사료생산으로 고부가가치의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전갑진·김선희 부부 (합천동부농협)
    전갑진·김선희 부부 (합천동부농협)

    합천동부농협 조합원인 전갑진(46)·김선희(45) 부부는 24년여간 영농에 종사하면서 수도작 2만평, 양파 2만평, 마늘 1만4000평 등을 재배해 자립경영을 달성했다. 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후계농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했으며, 농가소득 제고에 기여하는 6차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농업경영의 접목으로 지역농업인들의 귀감이 된 점을 인정받았다.

    김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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