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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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담긴 ‘귀요미 국화 5종’ 가을에 만나요

경남농기원, 코로나시리즈 보급

  • 기사입력 : 2020-03-27 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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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육성 코로나시리즈 분화 국화. 왼쪽부터 코로나핑크, 코로나옐로우, 코로나그린, 코로나하트, 코로나골드./도농업기술원/
    경남도 육성 코로나시리즈 분화 국화. 왼쪽부터 코로나핑크, 코로나옐로우, 코로나그린, 코로나하트, 코로나골드./도농업기술원/

    경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다양한 화색의 생활밀착형 분화용 국화 ‘코로나시리즈’ 5품종을 육성해 농가에 조기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코로나핑크’를 시작으로 2019년 ‘코로나골드’까지 경상남도가 육성한 5품종의 ‘코로나시리즈’는 화색이 우수하고 꽃 수명이 길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 재배기간이 짧고 병해충 등에도 강하다.

    특히 기존 품종들이 고온에서 화색이 퇴화하거나 생육이 균일하지 못해 고품질 생산이 어려운데 이 시리즈는 고온에서도 화색 변화가 적고 개화수명이 길며 생육이 균일한 특성을 갖고 있다.

    도농업기술원은 올 초 호동이농원 등 4개 종묘업체에 100만주를 통상실시했으며, 이들 업체를 통해 우량종묘를 농가에 조기 확대 보급시켜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하할 예정이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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