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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봉사단체들, 한땀 한땀 정성 담은 면마스크 기부

  • 기사입력 : 2020-03-16 0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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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지역 봉사단체들이 마스크를 제작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산청군새마을회가 마스크가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하기 위한 수제 마스크 6500개를 제작해 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다.

    남해군생활개선회, 면마스크 5000장 전달.
    남해군생활개선회, 면마스크 5000장 전달.
    거창군새마을부녀회, 500장 전달.
    거창군새마을부녀회, 5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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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새마을부녀회, 면마스크·세정제 1000개 전달.

    새마을회는 부녀회원 30여명이 재봉틀 11대를 동원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새마을회는 산청군에서 마스크 6000개, 경남도새마을회에서 500개를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지원 받았다.

    또 거창군새마을부녀회(회장 신영애)도 지난 13일 새마을부녀회원 등 20여명이 직접 제작한 면마스크 500매를 거창군에 기부했다.

    (사)한국생활개선 남해군연합회(회장 김옥자·이하 남해군생활개선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직접 제작한 면마스크 5000여장을 12일 취약계층 등에게 무료배포했다. 보건용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제작된 면마스크는 남해군생활개선회 회원 250여명이 참여했다.

    사천시 민간 봉사단체인 디딤돌 봉사회(회장 장성희)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면마스크 250매를 제작, 관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에게 전달했다.

    디딤돌 봉사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이 시작된 지난 2월 말부터 자체적으로 마스크를 만들어 5곳의 지역아동센터와 밑반찬 지원을 하고 있는 29가구에 모두 317매를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 제작해 기부했다.

    진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육인자)도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수제 면마스크와 손 세정 비누 각 1000장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했다.

    김윤식·김재익·허충호·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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