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화 대호테크 대표 마스크 3000매·박윤규치과의원 원장 의료용장갑 10만장
- 기사입력 : 2020-03-10 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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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의료용·위생용품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창원시는 9일 ㈜대호테크 정영화 대표이사가 마스크 3000매를, 박윤규치과의원 박윤규 원장이 의료용 장갑 10만장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받은 마스크 3000매는 저소득층 및 노약자에게 우선 배부하고, 의료용 장갑 10만장은 선별진료소와 보건소 등 현장에서 뛰고 있는 보건의료진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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