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2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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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창원병원 사망자 2명 모두 음성 판정

지병으로 사망했지만 코호트 격리 중이라 코로나 19 검사
병실서 6시간 대기 후 일반 장례식장으로 옮겨져

  • 기사입력 : 2020-02-29 09: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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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이틀째 코호트 격리 중인 한마음창원병원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김승권기자/
    27일 이틀째 코호트 격리 중인 한마음창원병원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김승권기자/

    코호트 격리된 한마음창원병원에서 일반 환자 2명이 지병으로 사망했다. 사망자 2명 모두 코로나 19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29일 한마음창원병원과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9시 50분께 혈액암 말기로 입원치료 중이던 A(80)씨가 사망했다. 앞서 27일 오전 3시에는 신부전증을 앓고 있던 B(80·여)씨가 사망했다.

    병원 측은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들에 대해 코로나 19 검사를 시행했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망 판정 후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6시간 가량을 대기 후 일반 장례식장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던 환자들로 코로나 19와 상관없는 사망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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