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던 NC 다이노스 협력업체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27일 20면)
NC 관계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던 협력업체 직원이 검사에서 음정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NC는 이 협력업체 직원의 의심 증상에 따라 26일 창원NC파크와 마산구장에 방역 조치를 했다.
창원 마산구장에서 ‘캠프 2 인 창원’을 하고 있는 NC 퓨처스 선수단은 28일 훈련을 재개한다. NC는 선수단에 위생 교육을 할 예정이다.
창원NC파크에서 일하는 NC 직원들은 내달 1일까지 재택근무를 하고, 2일부터 정상 출근할 방침이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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