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1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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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온라인시장 진출 도와요”

경남중기청 ‘판로 개척 지원사업’
2만개사 328억5000만원 규모 지원

  • 기사입력 : 2020-02-27 08: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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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영석)은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 촉진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신청을 24일부터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비와 유통 트렌드가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이동하고 있으나, 역량 부족 또는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온라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의 주요 매출 및 판매 수단으로 온라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지난해에 1000개사를 대상으로 75억원을 지원한 반면, 올해는 지원 규모를 2만개사로 늘렸으며, 예산규모도 328억5000만원으로 증액했다.

    먼저 소상공인마다 온라인 역량과 제품 수준은 천차만별임에 따라, 정확한 진단 없이 온라인시장에 진출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상품 분야별로 전문가 진단·평가팀(5인 내외)을 구성하여 소상공인의 상품성과 역량을 진단한 후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 제품은 가치있는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확립한다. 동영상을 활용한 쇼핑 증가, 쇼루밍(Showrooming·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본뒤 온라인 등에서 구매) 현상 등장, 온오프라인(O2O) 연계 등 새로운 소비행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가 온·오프라인으로 보고(See), 사는(Buy)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국민 MD제를 도입해 국민들이 숨겨진 가치 있는 제품을 발굴하면 ‘가치삽시다 플랫폼·TV·마트’를 통해 홍보와 판매를 지원한다.

    이영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온라인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전망이므로 우수제품을 보유한 도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유통지원 전문 포털 사이트인 아임스타즈(www. imstars.or.kr)에 회원가입 후 가능(일부사업은 별도접수, 공고문 참조)하며, 자세한 절차는 중소기업유통센터(☏02-6678-9340~9346)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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