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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심병원’ 도내 5곳 지정

창원·김해 2곳, 진주 1곳

  • 기사입력 : 2020-02-26 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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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을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에 전국 91개 의료기관이 지정된 가운데 경남에서도 5개 병원이 국민안심병원에 포함됐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전용 외래 분리 운영(유형A)과 선별진료소와 호흡기병동 등 입원실까지 운영(유형B)하는 병원으로 나뉘는데 도내 5곳은 모두 A유형이다.

    김해가 진영병원,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경희중앙병원) 등 2곳이고, 창원에는 연세에스병원(진해구)과 청아병원(마산회원구)이 각각 지정됐다. 진주바른병원도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환자 전용 진료구역을 별도 운영해 코로나19 감염증의 병원 내 감염을 사전 차단해 환자와 의료인을 보호하게 된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다수 의료기관들의 단순 호흡기 환자 진료 기피현상으로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가중되고 있어 이번 국민안심병원 지정은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학 김해시 보건소장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구·차상호 기자


    자료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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