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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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사인 훔치기’ 파문 소송, MLB “스포츠의 일부”기각 요청

  • 기사입력 : 2020-02-26 08: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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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파문으로 일부 팬들이 소송을 제기하자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부정행위는 스포츠의 일부”라며 기각을 요청했다.

    25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MLB 사무국은 22일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송 기각 요청 문서에서 “부정행위를 시도하는 것은 스포츠의 일부이며, 팬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5명의 팬은 MLB 사무국과 MLB 어드밴스트 미디어, 휴스턴 구단,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을 사기, 소비자보호법 위반, 과실, 부당 이득, 허위 거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소송을 제기한 팬들은 스포츠 베팅 업체 ‘드래프트킹스’에서 판타지 야구(가상 야구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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