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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아이디어 인큐베이터’ 입주기업·예비 창업자 10곳 선정

입주비 등 지원… 내달 중 개소식

  • 기사입력 : 2020-02-17 08: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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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경남은행 관계자와 아이디어 인큐베이터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은행/
    BNK경남은행 관계자와 아이디어 인큐베이터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BNK경남은행 아이디어(IDEA, Innovation & Development, Eternal Accompany BNK) 인큐베이터’에 입주할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기업 가운데 서류와 발표 심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전기·전자와 제조 분야를 다룬 예비 창업자를 비롯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정보통신, 지식서비스, 플랫폼 관련 혁신 창업 기업 등 모두 1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입주기업에는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 마련된 BNK경남은행 아이디어 인큐베이터를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별도 임대료·관리비·보증금 등 입주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이와 함께 BNK경남은행 금융지원 우대, 일반인 실전 창업 강좌와 전문가 특강 등 창업교육, 정부사업 연계지원, 투자지원연계, 기업네트워킹 구축지원, 공용회의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BNK경남은행은 입주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내달 중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여신영업본부 강상식 상무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입주 기업 모집에 많이 참여해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원 기자 pk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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