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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복지재단, 4대 목적사업 17개 핵심과제 선정

시민 복지 체감도 향상·사각지대 해소 집중

  • 기사입력 : 2020-02-13 0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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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복지재단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복지도시 김해’ 구현을 위해 올해 4대 목적사업 17개 핵심과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 “2014년 출범 이후 5년간 축적해 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5년을 준비하겠다”며 “시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올해 추진해 나갈 목적사업과 핵심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부터 김해시시니어클럽을 수탁하게 되면서 전체 운영기관이 9개소로 늘었다. 따라서 서비스의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으로도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다. 기존 운영기관은 노인종합복지관(김해, 동부, 서부) 3개소, 사회복지관·여성센터·장애인종합복지관·청소년수련관·추모의공원 각 1개소 등 8개소였다.

    올해는 한센촌 인식전환 프로젝트, 직장맘 해피 토요캠퍼스 운영, 치매 예방·관리를 위한 어르신센터 운영, 김해형 주거·요양·돌봄사업(스마트홈 시범사업) 운영 등 새로운 역점사업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계속 추진 중인 김해시복지통계자료집 발간, 이용자 만족도 평가와 질 개선 연구, 재단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른 연차별 계획 수립 외에도 올해부터 신중년세대 지원정책 수립, 경로당 중심 지역공동체 인식조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이용자 안전교육 매뉴얼 개발 등의 연구과제를 추가함으로써 실질적인 복지정책·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시민 후원금을 매월 공개함으로써 후원금 모금과 배분의 투명성을 담보하고 특화정책·프로그램 발굴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참신한 복지정책과 프로그램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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