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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설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228명

귀성 시작되는 연휴 전날 사고 최다

  • 기사입력 : 2020-01-22 2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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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를 맞아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안전 운행이 요구된다.

    22일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국적으로 228명에 이른다. 지난 2015년 57명, 2016년 60명, 2017년 43명, 2018년 37명, 2019년 31명 등으로 해마다 사망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경찰이 최근 3년간 사고 특성을 분석해보니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교통사고는 461건, 사상자는 791명에 달했다. 특히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이 평균 교통사고가 755건, 사상자는 1096명으로 연휴 중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찰은 연휴 기간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경남의 경우 지난 2018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2.9%가 안전띠 미착용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사진./픽사베이/

    김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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