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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진주시위원회, 강민국 전 도의원 중도사퇴 규탄

  • 기사입력 : 2020-01-22 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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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당진주시위원회는 21일 오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을 사퇴하고 국회의원에 출마한 강민국 전 도의원은 유권자의 선택을 저버리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중당진주시위원회는 “진주시민들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책임정치의 가장 기본은 선출된 임기를 다 하는 것”이라며 “강 전 의원이 중도사퇴하면서 ‘진주3’ 선거구의 경남도의원을 새로 뽑는 보궐선거가 4?15총선과 같은 날 치러지게 됐고, 이 선거비용은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기에 쓰지 않아도 되는 혈세가 낭비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유권자들의 선택을 저버리는 행위를 묵과한 자유한국당은 보궐선거에 후보공천이 아니라 지역민들과 진주 시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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