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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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율산초 등 경남 11개 학교 올해 개교

단설유치원 2곳·대안학교 2곳 등

  • 기사입력 : 2020-01-09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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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3월 도내에 11개 학교가 새롭게 문을 연다.

    유치원 공공성 강화정책에 따라 공립단설유치원이 창원과 거제에 각각 들어선다. 곰내유치원(진해구 성내동)과 거제유치원(옥포동)이 각 10학급 규모로 3월 개원 예정이다.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창원 중동지구, 김해 율하2택지지구, 양산 물금택지개발지구(3단계)에도 초등학교가 개교한다. 의창초등학교가 48학급에 1476명, 김해율산초등학교가 45학급에 1155명 규모다. 양산 가촌초등학교는 40학급에 1316명을 수용한다. 율산초와 가촌초에는 병설유치원도 각각 2, 3학급이 들어선다.

    김해모산중학교가 34학급 1010명 규모로 장유동에 개교한다.

    창원 북면 무동지구와 진주혁신도시에는 기존 구도심 학교를 이전 재배치해 올 3월 문을 연다. 창북중학교는 31학급 1004명, 대곡중학교는 31학급 982명 규모다.


    양산 석산지구에는 초중통합운영학교가 3월 개교한다. 금오초중학교로 총 42학급(초등 24학급, 중등 18학급)에 1395명 규모다. 통합운영학교는 급식시설이나 체육관 등 일부시설은 물론 교직원이 통합 관리하는 학교다.

    대안학교 2곳도 신설된다. 김해에 금곡무지개고등학교가 3학급 45명 규모, 거창연극고등학교가 6학급 90명 규모로 각각 옛 금곡초등학교와 옛 위천중학교 부지에 개교한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메인이미지자료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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