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5개 부문 당선작이 확정됐습니다.
▲소설 ‘누름 꽃’이경미 (경남 남해군 창선면)
▲시 ‘고래 해체사’박위훈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시조 ‘백화점’김종순 (경남 김해시 진영읍)
▲수필 ‘댓돌’우광미 (경남 거제시 양정동)
▲동화 ‘숲이 훔쳐갔지요’양예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심사위원 △시=배한봉(시인), 김이듬(시인) △소설=유익서(소설가), 황국명(문학평론가) △시조=이우걸(시조시인), 하순희(시조시인) △수필=정목일(수필가), 황광지(수필가) △동화=이림(아동문학가), 배유안(아동문학가)
※시상식은 14일 오후 2시 경남신문 1층 강당
신춘문예 심사위원들이 지난달 18일 경남신문사에서 응모작을 심사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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