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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공립 전환 코끼리 어린이집’ 개원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만족하는 보육환경 조성

  • 기사입력 : 2019-12-14 2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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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는 지난 12일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과 임원, 경남영아전담연합회장,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코끼리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플루트 연주 및 시낭송,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코끼리 어린이집은 민간어린이집의 장기임차 국공립 전환시설로서 보건복지부의 선정 심의를 거친 후, 1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설을 전면적으로 리모델링해 새롭게 단장했다.

    상남면 고노실 코끼리어린이집은 보육실 4개, 유희실, 교사실, 조리실, 실외 놀이터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내 공간은 편백과 자작나무를 재료로 한 친환경 자재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시설로 재구성하고, 로봇 미끄럼틀, 벌집모양 도서놀이, 자동차 도서관 등 다양한 창조활동 공간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워갈 예정이다.

    노수경 원장은 “우리 어린이집 교직원들은 아이들을 존중하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보육해, 행복한 국공립 어린이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수 사회복지과장은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만족하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12일 밀양시는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과 임원, 경남영아전담연합회장,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코끼리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지난 12일 밀양시는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과 임원, 경남영아전담연합회장,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코끼리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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