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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올해 ‘창원시정 10대뉴스’ 선정

경제부흥 원년 선포 등 시민 관심사 반영

  • 기사입력 : 2019-12-08 21: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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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창원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창원시정 10대뉴스’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

    ◇2019년 창원경제부흥의 원년 선포, 시민체감 경제 활성화 돌입= 시는 대내외적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워져 2019년을 ‘창원 경제부흥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시무식 대신 경제살리기 보고회로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창원NC파크마산구장 개장, 마산야구메카로 성장 기대= 마산야구센터를 중심으로 야구문화센터, 특화거리 등 스포테인먼트 요소를 갖춘 테마파크 조성 추진 등 MLB급 최신식 구장인 창원NC파크마산구장(사진) 개장으로 시민 문화소비 거점과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수소 시내버스 첫 운행, 수소산업 특별시 위상 재확인= 수소에너지를 자체 생산·공급하는 ‘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유치하고 국내 최초로 패키지형 수소충전소와 수소 시내버스를 선보이는 등 창원시 수소정책을 알리고 국내 첫 수소액화 실증플랜트도 구축하는 등 수소산업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구 100만 창원, 특례시 법제화로 지방분권 촉진= 100만 이상 대도시에 맞는 행·재정적 권한과 자율성 부여를 위해 특례시 도입이 절실하며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연내 입법화를 촉구하는 등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가치·의미 시민 공유= 한국 현대사의 4대 민주화 운동 중 하나인 부마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국가 기념식이 지난 10월16일 경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4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I-Road 프로젝트 추진, 연구·기술 중심의 창원= 창원시는 2월 스마트선도산단, 6월 강소연구특구 지정에 이어 지난 7월 10일 허성무 시장이 ‘I-Road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민들이 바라는 안심보육환경 조성 적극 나선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어린이집 부모부담 보육료 및 아동간식비 지원, 사립유치원 급식비 일부 지원, 보육교사 안식휴가제 등 보육환경 개선으로 아이 낳고 싶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스타필드 입점 공론화로 3년 논란 마침표= 민주적 공론절차에 따라 지역사회의 갈등 해소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론의 장 마련으로 대형유통업체와 지역 소상공인들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소비자, 인근 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상생 합의를 이끌어 낸 첫 사례이다.

    ◇제로페이 연계 창원사랑상품권, 내수상권 경쟁력 강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매출증대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모바일 및 지류형 창원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2023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확정, 북한선수단 참가 추진= 지난 1971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52년 만에 기초 지자체 최초로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유치를 확정했다. 35개국 1500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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