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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동절기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

올해 강화된 소방안전시설 설치기준에 따라 점검 철저

  • 기사입력 : 2019-12-07 22: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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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은 겨울철을 대비해 화재 및 안전사고 사전방지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지역 내 농어촌 민박,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3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매년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 책임자의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 소방시설의 사용 및 점검, 체험 프로그램 관련 안전장비 점검,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관리 등이다.

    지난 2일, 지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농촌관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일, 지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농촌관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에 따라 강화된 소방안전시설 설치 기준을 준수해 일산화탄소경보기, 가스누설 경보기, 피난구 및 통로유지표시, 휴대용비상조명등, 자동확산소화기, 완강기 등을 빠짐없이 설치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김수환 농업정책과장은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방지하고자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 함으로써 창녕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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