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30일 (월)
전체메뉴

부산이 한국서 처음 고구마 재배, 캐러멜 관광기념품 출시

  • 기사입력 : 2019-12-06 11:30:01
  •   
  • 우리나라에서 처음 고구마 재배를 시작한 부산서 고구마를 재료로 한 먹거리 관광 기념품이 출시됐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장승탁살롱이 수제 캐러멜 브랜드인 조스카라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수제 캐러멜 브랜드인 조스카라멜/부산관광공사/
    수제 캐러멜 브랜드인 조스카라멜/부산관광공사/

    조스카라멜은 한국관광공사 사업화 지원금을 받아 출시한 첫 번째 부산 관광 기념품으로, 문익공 조엄 선생이 조선통신사 시절 부산으로 처음 고구마 종자를 반입해 재배를 시작한 이야기를 모티브로 제품을 제작했다.

    이 제품은 부산을 대표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메르씨엘과 협업으로 개발해 부산의 감성을 담았고 보라색 껍질을 벗기면 노란색 속살이 드러나는 고구마 특징을 포장지로도 표현했다.

    한편,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 현재 관광 스타트업 33개사를 포함해 모두 45개 관광 분야 기업이 입주했다. 스타트업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부산 관광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한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