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2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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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녹여줄 재즈 선율

경남재즈오케스트라 2019 정기연주회
8일 성산아트홀서 캐럴·가요 연주도

  • 기사입력 : 2019-12-05 07: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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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재즈오케스트라.
    경남재즈오케스트라.

    깊어 가는 겨울밤, 경남재즈오케스트라가 다이내믹한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8일 오후 7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경남오케스트라 2019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경남도민에게 장르를 뛰어넘어 다양한 선율을 선사해온 경남재즈오케스트라는 이번 연주회에서 유상열 음악감독의 지휘로 ‘차이콥스키&라쿠카라차’ ‘턱시도 정션’ ‘리틀 브라운 저그’ ‘라밤바’ 등 재즈와 함께 성탄절을 맞아 캐럴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들려준다.

    또 초대가수 방주연과 김상희가 특별출연해 민요가수 황인아와 지역가수 김정한, 수희, 이정욱 등 4명의 가수와 함께 관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올해로 창단 23주년을 맞은 경남재즈오케스트라는 대중음악은 물론 클래식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를 연주하며 그동안 184회의 공연을 개최해 지역을 대표하는 재즈 빅밴드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의 ‘원로예술인공연 지원사업’ 대상 단체로 선정돼 지난 3년간 예산을 지원받았다.

    이번 공연을 후원하는 최충경 경남스틸(주) 회장은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웅장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연주로 도민과 함께할 각오인 만큼 많은 관람과 기대를 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경남스틸(주)과 경남메세나협회가 후원한다. 문의 ☏ 010-3838-5886.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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