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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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석동공영주차빌딩 준공

66억원 들여 주차 141면 조성… 주차난 해소·상권 활성화 기대

  • 기사입력 : 2019-11-20 16: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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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 석동지역 주차난을 해소할 석동 공영주차빌딩 준공식이 20일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천정우 한국자산관리공사 본부장, 시의원, 지역주민, 공사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석동 공영주차빌딩은 진해구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66억원 사업비가 투입돼 1138㎡부지에 지상 6층, 주차 141면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특히 시설 내부는 층별 다양한 색을 테마로 정해 디자인 요소를 더했고, 외관은 해군도시의 강인함과 물보라가 연상되는 타공 문양으로 해양도시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20일 열린 창원시 진해구 석동공영주차빌딩 준공식./창원시/
    20일 열린 창원시 진해구 석동공영주차빌딩 준공식./창원시/
    20일 열린 창원시 진해구 석동공영주차빌딩 준공식./창원시/
    20일 열린 창원시 진해구 석동공영주차빌딩 준공식./창원시/

    창원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협업한 공유재산 위탁개발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사업은 주차장 위탁개발로는 전국 첫 사례이다.

    창원시는 내년 용원동, 팔용동 등 총 4개소 1080면의 공영주차빌딩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열린 주차장, 공한지 주차장, 화물차고지 조성 등 시민 체감도 높은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공사의 불편을 묵묵히 감내해 주신 인근 상인분들과 시민들께 감사함을 표한다”며 “앞으로 상업지역 주차난 해소는 물론 쾌적한 도시 환경조성과 상권 활력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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