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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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서읍 '안계마을 이천갈비' 대표, 홀로 어르신 식사대접

따뜻한 정성 담은 점심식사로 이웃사랑 및 효문화 실천

  • 기사입력 : 2019-11-19 16: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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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읍장 강병곤) 소재 '안계마을 이천갈비(대표 백선화)'는 19일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을 모시고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 이 때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백선화 대표는 추운 겨울이 시작됐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점심한 끼 드시고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강병곤 내서읍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나눔 봉사를 실천한 대표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확산돼 다른 상점들이 많이 참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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