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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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씨름꾼들, 고성서 ‘샅바 싸움’

오늘부터 2일간 생활체육·엘리트대회
경남씨름협회장배·경남씨름선수권

  • 기사입력 : 2019-11-08 07: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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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경남씨름협회장배 장사씨름대회와 제47회 경남씨름선수권대회가 8~9일 고성군 전용씨름경기장에서 열린다.

    경남씨름협회와 고성군씨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중등부와 일반부에서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대회를 진행한다.

    제12회 경남씨름협회장배 장사씨름대회는 엘리트 선수들을 제외한 생활체육 씨름대회다. 대한씨름협회에 등록된 남자엘리트 선수와 여자 1부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일반부 개인전은 남자부(생활체육)가 90㎏ 미만, 무제한급, 여자부(생활체육)는 70㎏미만과 70㎏ 이상으로 나눠 토너먼트 3판2승제로 진행한다. 일반부는 경남에 거주하면 되고, 외국인도 출전이 가능하다.

    엘리트 초·중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47회 경남씨름선수권대회도 같은 날 고성군 씨름 전용씨름경기장에서 열린다. 초등부 개인전은 6학년부 3체급(50㎏이하, 60㎏이하, 129㎏이하), 초등부 5학년이하부 7체급(40㎏ 이하, 45㎏ 이하, 50㎏ 이하, 55㎏이하, 60㎏ 이하, 70㎏ 이하, 120㎏ 이하), 중등부 2학년 이하부(7체급)에서 경기를 한다.

    이현근·허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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