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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장애 넘고 힘찬 출발

남자탁구 주영대, 경남 첫금 선사
15일 현재 금 7·은 9·동 20개 획득

  • 기사입력 : 2019-10-16 07: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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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 시각 800m(t11)에 출전한 김정호./경남도장애인체육회/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 시각 800m(t11)에 출전한 김정호./경남도장애인체육회/

    세계 탁구 랭킹 1위 주영대가 남자탁구 단식 CLASS 1에서 첫 금메달 소식을 전하는 등 경남선수단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힘찬 출발을 했다.

    경남선수단은 15일 오후 6시 현재 금 7 은 9, 동 20개 등 모두 36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총득점 1만4860.80점으로 17개시도 가운데 12위를 달리고 있다.

    주영대(경남도체육회)는 개회식 하루 전에 열린 14일 남자탁구 단식 CLASS 1 선수부 16강에서 경북 김현욱을 3-1, 8강에서 광주 남기원을 3-2, 4강에서 충남 김학진을 3-0으로 이기고 결승에서 경기 박성주를 3-0으로 이기면서 경남선수단에 첫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론볼 b7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지일주./경남도장애인체육회/
    론볼 b7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지일주./경남도장애인체육회/
    남자탁구 단식 CLASS 1에서 경남선수단에 첫 금을 안기고 시상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주영대(왼쪽 두 번째)./경남도장애인체육회/
    남자탁구 단식 CLASS 1에서 경남선수단에 첫 금을 안기고 시상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주영대(왼쪽 두 번째)./경남도장애인체육회/

    윤지유는 탁구 여자 단식 CLASS 3(선수부)에서, 김정우는 태권도 남자 품새 개인전 DB(선수부)에서, 김진식은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S6(동호인부)에서, 이경화는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독주 20km 이내 H3(선수부)에서 각각 금메달 따냈다.

    육상에서는 2개의 금메달이 쏟아졌다. 유재연은 육상필드 여자 포환던지기 F13(선수부)에서, 김도현은 육상필드 남자 포환던지기 F12(선수부)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역도에 출전하고 있는 김윤희는 여자 -55kg급 데드리프트 OPEN(청각,동호인부)과 -55kg급 스쿼트 OPEN(청각,동호인부), 여자 -55kg급 파워리프트종합 OPEN(청각,동호인부)에서 혼자 3개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범희는 역도 남자 -60kg급에서, 공은선은 역도 여자 -41kg급에서 각각 3개의 동메달을 만들어냈다.

    경남선수단은 15~19일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26개 종목에 49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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