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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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의생명특구, 연구소기업 등록 추진

시, 기술사업화·세제 혜택 등 지원

  • 기사입력 : 2019-10-09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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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가 지난 6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이후 의생명·의료기기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홍보 중인 가운데,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은 10월부터 본격적인 ‘연구소기업’ 등록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특구 안에 설립된 기업으로 설립주체로는 공공연구기관,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신기술창업전문회사, 공공연구기관 첨단기술지주회사 등이 있다. 설립요건으로는 기관 또는 회사가 단독 또는 공동으로 연구소기업 자본금의 10~20% 이상을 출자하고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며 특구 내에 설립을 요건으로 한다.

    메인이미지김해 의생명센터 전경./경남신문DB/

    김해시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 등록시 기업이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는 공공기관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지원, 비즈니스모델 설정 및 컨설팅, 법인세 감면(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재산세 및 취득세 감면, 국·공유재산 사용·수익·대부 및 매각 등의 특례 지원과 특구 내 추진 사업도 추가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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