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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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현대비앤지스틸(주) 사회공헌사업 협약 체결

저소득가정에 스틸하우스 4가구, 주거환경개선 28가구 지원

  • 기사입력 : 2019-10-09 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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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8일 현대비앤지스틸(주)(대표이사 정일선)과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0년까지 2년 동안 저소득계층에 스틸하우스 4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28가구 등 4억5000만 원의 사업비로 추진된다.

    대상자 발굴 및 추천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실시된다. 추천 세대는 현대비앤지스틸(주)과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장 확인 후 주거환경개선 가구로 선정해 사업이 시행된다.


    현대비앤지스틸(주)은 저소득층 283가구에 화장실 안전바, 28가구 스텐물탱크 설치 및 작은도서관 1개소, 스틸하우스 3가구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문 창원공장장은 "저소득계층 중에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세대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참여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허만영 제1부시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모든 기업이 어려운 시기에 현대비앤지스틸(주)에서 창원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현대비앤지스틸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어려운 시민들에게는 일상생활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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