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의 국민악파 3인방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오케스트라 김해신포니에타는 27일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체코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연다.
이번 무대에서는 체코의 국민악파 3인방 스메타나, 드보르자크, 야나체크의 연주를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다. 김해시민은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5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문의 ☏ 314-1919.
정민주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민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