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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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만나요! 국립현대무용단 화제작

오는 21일 오후 5시 3·15아트센터서
대표작 ‘라벨과 스트라빈스키’ 선보여
김보람·안성수 안무가 재해석 눈길

  • 기사입력 : 2019-09-19 07: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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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무용단이 창원을 찾는다.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오후 5시 국립현대무용단의 공연 ‘라벨과 스트라빈스키’를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이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선보여 전석 매진을 기록한 ‘쓰리 볼레로’와 ‘쓰리 스트라빈스키’의 대표작을 모은 작품으로, 무용계 화제 공연으로 떠올랐다.

    특히 무용음악으로 잘 알려진 라벨의 ‘볼레로’와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을 김보람과 안성수 안무가가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현대음악계 두 거장의 조합만큼이나 흥미로운 안무가의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연이며, 창원문화재단이 본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진행하는 공연이다.

    창원문화재단은 사업의 국비 유치를 통해 하반기 국립현대무용단의 ‘라벨과 스트라빈스키’ 등 총 4건 6회의 공연을 올해 창원시민에 선보인다.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현대무용 등 순수예술장르 공연의 불모지 창원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편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올해 유치한 국립현대무용단의 작품은 클래식과 현대무용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전년도 무용열전 프로젝트를 잇는 훌륭한 작품이다고 말했다. 문의 ☏ 719-7800~2.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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