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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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함양산삼축제서 통영홍보관 운영

상생교류 협약 이후 첫 협력 행사 진행

  • 기사입력 : 2019-09-11 20: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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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서 열린 ‘제16회 함양산삼축제’에 참여해 통영수산물 판촉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함양군과 상생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번째 교류 사업으로 진행됐다.

    통영시는 행사기간 동안 통영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통영케이블카, 통영루지, 장사도 해상공원 등 관광자원과 통영꿀빵, 충무김밥 등 먹거리를 소개했다.

    특히 통영의 섬을 알리는 짚신차기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함양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내달 4일에 개최될 ‘통영문화재야행’ 행사를 홍보하고 바다장어 시식회도 함께 진행했다.

    축제 현장을 방문한 이명규 통영시부시장은 “상생교류 협약 이후 교류가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해 양 시·군이 발전하는 데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도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KNN센텀 광장에서 통영시가 주최하는 ‘통영씨푸드 페스타’ 행사에 참가해 2020년 ‘함양산삼 항노화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함양산삼축제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통영시/
    통영시가 함양산삼축제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통영시/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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