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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경남도당위원장 조국임명 철회 1인 피켓 시위

  • 기사입력 : 2019-09-11 17: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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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진 경남도당위원장 조국임명 철회 1인 피켓 시위(제공=강석진 의원실)
    강석진 경남도당위원장 조국임명 철회 1인 피켓 시위(제공=강석진 의원실)

    자유한국당 강석진 경남도당 위원장은 11일 오전 8시부터 거창군청 로터리에서 '국민의 명령이다! 조국임명 철회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군민들에게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의 부당성을 알리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강 위원장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각 당협 별로 당협위원장, 도의원, 시군의원 등이 참여하는 '조국 사퇴, 문재인 사죄' 1인 피켓 시위와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1인 시위에 나선 강 위원장은 현장을 지나던 많은 군민들로부터 응원을 받고 군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1시간가량 시위를 이어갔다.

     강 위원장은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은 독선과 아집에 사로잡힌 불통 문재인 정권이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추석인사를 다니면서 틈틈이 1인 시위와 서명운동을 병행하여 조국 임명 철회와 문재인 대통령 사죄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추석인사를 위해 산청에 머물던 강 위원장은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소식을 듣고 바로 상경하여 당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한 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황교안 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과 함께 임명철회 시위를 벌였다.

     10일에도 서울 신촌로터에서 시위를 벌인데 이어 이날 본격적인 지역 투쟁의 시작을 알렸다.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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