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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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남녀 대표팀, 내일 인도네시아 출국

제24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남녀 복식·혼합복식서 메달 도전

  • 기사입력 : 2019-09-11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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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구 남녀 대표팀이 제24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타진한다.

    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과 유남규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대표팀은 12일 오전 아시아선수권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로 출국한다.

    15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올해 아시아선수권에선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복식, 남녀 단체전 등 총 7개 종목에서 우승을 다툰다.

    한국은 남자 선수로 이상수, 안재현(이상 삼성생명), 정영식(국군체육부대) 등 6명, 여자팀은 서효원(한국마사회), 전지희, 양하은(이상 포스코에너지) 등 6명이 출전한다.

    2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 올해 대회에서는 2013년 부산 대회 이후 끊긴 금맥을 이을지가 관심거리다.

    금맥을 이을 한국의 전략 종목은 남녀 복식과 혼합복식이다.남자복식에선 이상수-정영식 콤비가 우승을 노리고, 여자복식의 전지희-양하은 조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도쿄올림픽 종목인 혼합복식에는 이상수-전지희 조와 조대성-신유빈 조가 출격한다.

    남녀 단체전에선 ‘최소 4강 이상 진출’을 목표로 정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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