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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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남도와 스마트홈 인테리어 시범사업 추진

도내 2200 가구에 방범·화재 등 주거환경 개선 위한 요소기술 적용

  • 기사입력 : 2019-08-19 16: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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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와 경남도는 19일 도청에서 '스마트홈 인테리어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LH 임대단지에 사회안전 서비스와 연계한 스마트홈 플랫폼을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스마트홈 구축 및 플랫폼 운영을 맡고, 경남도는 공공서비스 연계 등 행정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메인이미지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스마트 인테리어 시범사업 및 근로자 맞춤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경수 지사와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시범사업 대상은 경남권에 있는 아파트·다가구 등 LH 임대주택 2200여 가구로, 신축주택 뿐만 아니라 기축주택도 시범사업 대상에 포함해 입주민들이 스마트홈 기술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대상 주택에는 위기상황에 가족에게 비상 메시지를 자동으로 전송하는 IoT 기반 비상호출기와 취침·외출 중 침입발생 시 경보가 울리는 문열림감지기가 설치되며,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다가구주택에는 화재진압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경남 소방본부에서 실시간으로 화재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IoT 화재감지기와 온도감지기가 적용된다.

    또 LH와 경남도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로 주거약자의 생활패턴과 에너지 사용추이 등을 분석해 새로운 주거복지 서비스를 발굴하고, 주거 관련 신산업 창출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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