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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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데이터 기반 AI 행정 플랫폼 구축 나선다

김 지사, 정부서울청사서 자문회의 열어
시군과 공동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논의

  • 기사입력 : 2019-08-14 07: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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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AI 행정 구현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경남도는 13일 정부서울청사 스마트워트센터에서 김경수 도지사 주재로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전략 및 플랫폼 구축 자문회의’를 열고 경남도의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은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공공데이터를 수집·관리·공유·분석·활용 가능토록 하는 기반 구축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빅데이터분석과, 서울특별시 빅데이터담당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 나이스지니데이타(주) 등 관련 공공기관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도에서는 정보빅데이터담당관, 도정혁신추진단장 등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계획’을 설명하고 플랫폼과 연계한 ‘데이터분석센터’의 필요성과 플랫폼을 구축할 때 바람직한 운영모델에 대해 자문했다. 데이터 기반으로 AI 행정까지 연계하는 데이터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가들의 자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도는 앞으로 자문단과 함께 빅데이터 활용과 관련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데이터 정보 공유와 사회문제 해결 생태계 조성, 데이터분석센터 운영 모델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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